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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시, 설 영상음악회 '2019 빈 필하모닉 여름밤 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가족들과 설 명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설 연휴를 맞아 즐길 수 있는 이번 영상음악회는 13일(토) 오전 11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상영하며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영상음악회에 엄선된 공연은 '2019 빈 필하모닉 여름밤 콘서트'이다.

 

빈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는 매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 아름다운 여름밤 풍경과 별빛을 배경으로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이다.

 

이번 영상음악회 속 실황 프로그램은 미국 역사에 바탕을 둔 래퍼토리로 짜여 있다.

 

미국을 위해 작곡된 작품들이면서 빈의 음악 전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빈 필하모닉과 오랫동안 음악 작업을 함께 하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봉을 잡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레너트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등을 연주했으며, 미국의 작곡가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세계적인 슈퍼스타 피아니스트인 유자왕이 협연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매년 설 명절 특별 영상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챔버홀 공연장의 우수한 음향으로 음악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조기 신청 마감으로 이어진다.

 

코로나19로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고 있는 가족들은 연휴 기간에 영상 문화콘텐츠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본 공연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받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코로나19로 친지를 방문하지 못하고 대구에 남아있는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영상음악회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의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활기찬 새해를, 따뜻한 설 연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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