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 드림스타트는 지난 달 3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1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캘리그래피를 배우는 것으로, 군은 이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작품들을 완성함으로써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크게 기여할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날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는 “그 동안 캘리그래피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배울 기회가 없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에도 도전을 해 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이 아동양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올바른 양육환경이 형성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5일 오전 8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확대간부 회의’ 에 참석해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9월 1일 전교생이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울진학생문화예술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체험은 저학년은 응용미술 체험과 다도체험을, 고학년은 응용미술 체험과 도자기 공예체험을 각각 실시했다. 도자기 공예는 연필꽂이를 만들었으며, 응용 미술 체험은 아크릴물감을 재료로 캐릭터와 정물을 그렸다. 다양한 예술문화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4학년 경태민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못 해 보았던 도자기로 연필꽂이만들기를 하니 미끌미끌해서 잘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도자기를 구워서 학교로 보내준다니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일 오전 울진(평해)향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간성향교 임원, 일반 유림 등 각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석전대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선현(先賢)의 학덕을 추모하고 그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해 춘추 길일 (매년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을 택해 행하는 제례 의식이다. 석전은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典範)이며, 가장 규모가 큰 제사이기 때문에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고 부르기도 한다. 석전대제는 만세종사이신 공부자를 비롯한 선성 선현들의 유덕을 기리고 도의정신을 받들어 추모하는 석전대제를 봉행하여 유교사상을 계승하고 전통문화 전승발전과 인의예지의 도덕적 이상을 배우고 실천하여 인성교육 함양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추계 석전대제는 울진향교에서는 초헌관 남문열이 석전제를 봉행하며, 아헌관에 전기중, 종헌관에 전부일이, 평해향교에서는 초헌관 손광록 전교가 석전제를 봉행하며, 아헌관에 이유경, 종헌관에 손승열 등이 각각 맡았으며,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요례 등 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성인문해교육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등불교실 교육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청지회(회장 장용윤)에서 주관하는 이번 도전골든벨 행사는 2012년부터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학구열을 불태우는 등불교실 교육생들이 한글 받아쓰기 문제풀이와 ○ ․ × 퀴즈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한껏 뽐내고, 등불교실 수업중에 제작한 만들기와 그림그리기, 시화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마련했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팀인 “가인무용단”에서 전통무용・판소리・민요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가수를 초청해 다함께 하는 한마당 잔치를 펼치는 등 흥겨운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그동안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 ‘배움의 한을 안고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학도의 배움의 꿈을 불러 일깨우는 등 많은 관심속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관내 6개읍면 13개마을 220명)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마을별 확대와 교육수준을 질적・양적 향상시켜 문맹률 제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가입희망자를 오는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가입대상은 기초생계 또는 기초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대상자로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소득액에 비례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3년 유지 시 평균 1,700만원의 적립금이 발생하며, 탈수급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액 지급함에 따라 자립의 기틀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희망키움통장Ⅱ 가입대상은 최근 1년간 근로활동 사실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50%이하(4인 가구 219만5717원)이어야 한다. 가입자 본인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10만원을 매칭 지원하고, 지원금의 사용용도 증빙과 교육이수 시 3년 후에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한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은 가입자의 근로의욕을 북돋아주고, 자산형성의 습관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가입대상자들이 희망키움통장의 혜택을 받고 자립을 위한 꿈을 키울 있도록 적극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015년도 재정운영 결과를 알리는‘2016년도 지방재정공시’를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울진군은 2015년 결산결과 살림규모가 2014년보다 2,767억원이 증가한 9,167억원으로 자체수입은 2,454억원이며,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69만원, 의존재원은 3,833억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2,880억원이다. 채무는 108억원으로 꾸준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재정자립도는 19.64%, 재정자주도는 63.33%이다. 울진군은 매년 2월말과 8월말 재정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이 알기 쉽게 공시해 군민 누구나가 군 재정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r) ‘울진3.0행정정보-행정정보안내-지방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9월 1일 오전 10시 울진문화센터(구. 청소년수련관)강당에서 개최되는 “책 읽는 울진 선포식” 참석에 이어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귀농․귀촌인 재능 기부사업 발대식” 참석, 오후6시 후포요트학교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컵요트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하절기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8월 30일 공직자을 비롯한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을 대상으로‘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시기를 맞아 부족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행사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을 대상으로 8월 30일 오전 9시30분~오후12시까지는 울진경찰서, 오후 1시~4시30분까지는 울진군청에서 헌혈 행사를 갖는다. 헌혈 가능 기준은 만 16세 이상∼만 65세 미만으로 체중은 남자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속의 과다한 철분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헌혈 전에는 과음을 피해야 하고 최근 3일 이내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경우 할 수 없으며, 헌혈 후에는 5~10분 정도 휴식을 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울진군 관계자는“곧 다가오는 장기간의 추석 연휴로 혈액 수급 상황은 여전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울진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많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내달 9일까지 관내 도로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추석맞이 도로정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주민과 성묘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도로 보수원 10여 명과 굴삭기와 덤프 등 4대의 장비를 투입해 위임국도, 지방도 및 군도, 농어촌도로 등 14개 노선 40km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중점 정비사항은 ▲낙석·산사태 위험 구간 정비 ▲도로포장의 파손 및 포트홀 보수 ▲도로의 측구 및 배수로 정비 ▲도로의 안전시설물과 표지판 점검 ▲도로변 풀베기 작업 등이다. 특히, 군은 추석 연휴기간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한 성묫길 및 교통편익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