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6℃
  • 연무서울 16.1℃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9.6℃
  • 연무울산 17.1℃
  • 맑음광주 19.9℃
  • 연무부산 18.4℃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9.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문화

혈연 넘어선 '진짜 가족'…'마리와 별난 아빠들' 10.5% 종영

KBS '마리와 별난 아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승리, 현우


(서울=연합뉴스) 피보다 진한 유대감으로 뭉친 가족들의 따뜻한 여정을 그린 '마리와 별난 아빠들'이 10%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KBS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최종화(120화) 시청률은 10.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화에서는 그간의 갈등이 눈물과 웃음 속에 봉합되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세(현우 분)는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딛고 강마리(하승리)에게 진심 어린 청혼을 건넸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강마리와 이강세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마리의 생부인 이풍주(류진)와 그녀를 가슴으로 키운 강민보(황동주)는 서로를 진정한 가족으로 인정하며 '아빠'라는 이름의 무게를 공유했다.

강세 역시 생부 조기창(주석태), 자신을 돌봐준 형 이풍주와 길러준 아버지 이옥순(강신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러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출발을 축복하는 장면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족을 완성하는 것은 혈연보다 깊은 유대감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깊은 여운을 더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하승리의 안정적인 연기와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뒷받침 속에 복잡한 가족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