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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독도 전시회" 개최

교과부, 日 검정통과 역사왜곡교과서 최초로 일반에 공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공동으로 6월 14일부터 서울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제2기 독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기 독도전시회는 4월 4일부터 5월 21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바 있고, 연인원 43,500명이 관람하였으며, 이 전시회는 교과부를 포함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16개 시·도교육청, 독도박물관, 문화재청 등이 후원, 전국 4개 권역에서 이루어지는 전국 규모의 순회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제2기 독도 전시회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일본 정부가 지난 3월말 검정 통과시킨,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한 내용이 실린 중학교 교과서들을 일반공개하게 되는데, 이는 정부차원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것으로, 일본 역사왜곡교과서에 대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독도 관련 시민단체 및 학회 등의 자발적 참여에 기초한 중앙정부 단위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전시회이며, 특히 서울 전시회에서는 “문화해설사”나 “독도관련 전문가”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관람객들과 현장을 돌며 독도관련 설명을 하는 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전시회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교과부가 후원하는 “제2회 독도사랑 글짓기대회”가 전국 일선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향후 이번 전시회의 결과물들은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내 사이버 독도 전시관을 개설하여 국민 모두가 독도 교육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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