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6.9℃
  • 맑음강릉 26.6℃
  • 맑음서울 26.7℃
  • 맑음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2.5℃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1.1℃
  • 흐림고창 22.8℃
  • 제주 19.0℃
  • 맑음강화 21.3℃
  • 맑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예천삼강주막 막걸리 가공공장 개장식 가져

브랜드 명‘삼강주막 酒’,‘三江 처녀뱃사공’생산, 연간 2억원 소득 기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보부상, 사공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삼강주막 인근에 막걸리를 빚어내는 삼강주막 막걸리 가공공장이 4일 오전 11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막걸리 가공공장은 총 7억원의 사업비로 233㎡규모를 갖춘 건물을 준공하였으며 삼강주막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재충)이‘삼강주막 酒’,‘三江 처녀뱃사공’이라는 2종류의 상표를 달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1일 30말(1말/20ℓ)정도 생산하여 연간 2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판매처는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리마트, 홈마트, 백두쇼핑, 문경지역 슈퍼 등에 판매할 계획이며 삼강주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선물용(3병 6,000원, 6병 10,000원)으로 무인 판매대에서 판매하고 앞으로 관외 지역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삼강주막 영농조합법인은 삼강주막 막걸리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크게 부각시켜 대외에 널리 알릴뿐 만 아니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부자농촌, 풍요롭고 살기 좋은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막걸리 가공공장이 우리지역 대표 관광지인 삼강주막이 있어 조금만 더 노력하고 홍보한다면 우리 지역 대표 가공특산품으로 판매가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 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섭 기자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