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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예천삼강주막 막걸리 가공공장 개장식 가져

브랜드 명‘삼강주막 酒’,‘三江 처녀뱃사공’생산, 연간 2억원 소득 기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보부상, 사공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삼강주막 인근에 막걸리를 빚어내는 삼강주막 막걸리 가공공장이 4일 오전 11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막걸리 가공공장은 총 7억원의 사업비로 233㎡규모를 갖춘 건물을 준공하였으며 삼강주막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재충)이‘삼강주막 酒’,‘三江 처녀뱃사공’이라는 2종류의 상표를 달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1일 30말(1말/20ℓ)정도 생산하여 연간 2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판매처는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리마트, 홈마트, 백두쇼핑, 문경지역 슈퍼 등에 판매할 계획이며 삼강주막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선물용(3병 6,000원, 6병 10,000원)으로 무인 판매대에서 판매하고 앞으로 관외 지역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삼강주막 영농조합법인은 삼강주막 막걸리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크게 부각시켜 대외에 널리 알릴뿐 만 아니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부자농촌, 풍요롭고 살기 좋은 지역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막걸리 가공공장이 우리지역 대표 관광지인 삼강주막이 있어 조금만 더 노력하고 홍보한다면 우리 지역 대표 가공특산품으로 판매가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 생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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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