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3.8℃
  • 흐림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8.7℃
  • 박무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제주 17.5℃
  • 맑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3.0℃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6.4℃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나눔으로 행복한 울진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8일 울진나눔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24개 업소에 대한‘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3만원이상) 이상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당, PC방, 분식점, 미용실, 학원, 정비소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울진군은 올해 35개 업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점차 참여하는 업체가 늘어가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평소 사업을 하면서 수입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지역의 업체대표들께 감사하다”며“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지역의 경기도 어렵지만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업인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착한가게에서 기부한 금액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취약사회복지시설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