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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자비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지난 11월 28일(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송명재) 직원과 양북면 자비원(원장 박삼희)에서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여 직접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700kg(70박스)을 저소득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과 자비원 회원, 양북면 파출소 직원 등이 참여하여 서로의 힘을 보탰다.

박삼희 자비원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서로의 힘을 보탰다며, 이러한 작은 지원이 타지에서 온 다문화 가정과 월동 준비가 소홀한 독거노인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양북면장(한진억)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자비원 회원들의 꾸준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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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