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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주보건소,제26회 세계에이즈의 날 예방홍보

경주시보건소는 제26회 세계 에이즈의 날(매년 12월 1일은 UN에서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10시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백상탑 앞에서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는 “Getting to Zero" 차별 제로, 감염 제로, 사망 제로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에이즈 감염은 국내 주감염 요인이 성접촉(99.2%)에 의한 것으로, 올바른 콘돔사용을 통해 성병 및 에이즈가 100%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홍보하고, 콘돔 및 리플렛을 무료 배부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에이즈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익명검사, 진료비 100%지원, 콘돔 무료보급사업 확대, 청소년과 노령층에 대한 에이즈 및 성병예방 홍보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캠페인을 통해 에이즈감염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에이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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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