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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포항운하와 죽도시장」은 일본에 새로운 관광지

도심재생 환경복원프로젝트인 포항운하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일본 동경의 아웃바운드여행사인 유바인터내쇼날(대표 오타니아키라)과 부산지역 인바운드여행사인 비에스펀투어(대표 채성일) 일행이 내년도 일본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27일 포항시청을 찾았다.

정병윤 포항시 부시장은 유바인터내쇼날과 비에스펀투어 일행에게 포항운하가 막바지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내년도 관광객 수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면서 일본관광객들의 포항 체류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지역의 관광여건을 둘러본 비에스펀투어 관계자는 다소 부족한 숙박시설을 제외하고는 포항운하, 죽도회상가, 영일대해수욕장, 포스코 야경,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관, 호미곶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일본에 소개되어도 손색이 없고 충분히 상품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부산과 포항을 묶는 여행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에스펀투어는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인 대원플러스건설 100% 출자사로 10월 설립된 일본,중국전문 인바운드 여행사 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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