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1.2℃
  • 박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9℃
  • 박무울산 13.5℃
  • 흐림광주 14.4℃
  • 부산 15.4℃
  • 맑음고창 12.7℃
  • 박무제주 16.0℃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3.2℃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포항시,내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됩니다!

포항시, 이통장 협조받아 관내 20만 4559세대 모든 가정에 안내문 배부

포항시는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3일 남구지역을 시작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시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D-30일(12.2)을 맞는 주간에 이통장의 협조를 받아 20만 4559세대의 모든 가정에 관련사항을 안내해 도로명주소 사용의 조기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가 배부한 안내문에는 각 세대의 도로명주소와 공공기관에서의 민원신청 시 활용법, 부동산매매, 우편, 택배물 등 일상생활에서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법과 도로명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 스마트폰 앱(‘주소찾아’), 인터넷포털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포항시 허성두 도시계획과장은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앞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각 세대의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배부받아 신분증에 붙이는 등 일상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기존 지번을 대신해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한 것으로 2011년 7월 29일 법정주소로 고시됐으며 올해 말까지는 지번주소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나 내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한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