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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북도, 울릉도·독도 하늘 길 열린다

경북도, 울릉공항 건설 기본계획수립 용역 시행


울릉도와 독도 하늘 길을 여는 울릉공항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평가 용역을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용역 입찰 공고를 하고 있고 이달 안에 계약을 체결한다. 12개월간 용역 기간을 거쳐 울릉공항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2015년 7월경에는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 4천932억원을 들여 50인승 경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소형공항 규모(활주로 1천100m×80m)로 건설한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관계관이 울릉도를 방문해 공항 건설 예정지 등을 확인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용역비로 20억원을 편성했다.


울릉공항 건설은 울릉도와 독도 접근성 개선, 해양자원 연구, 지역 경쟁력 확보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 숙원 사업이다. 도는 1980년대부터 이 공항 건설을 정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경제성 부족 등 이유로 그동안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1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다시 선정됐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현재 서울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가려면 7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김포공항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 독도까지는 2시간10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그동안 불규칙한 기상으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1년에 100일 이상 결항되는 등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특히 일본의 우경화로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이때에 울릉도·독도 하늘 길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아름다운 울릉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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