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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제5회 울진금강송전,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12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의 ‘가나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에서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알리고 지역의 자랑인 울진금강송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5회 울진금강송전’이 11월 25일부터 울진과 서울을 오가며 열린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지부장 박영열)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올해 작고한 류윤형 화백을 비롯하여 송 용, 장이규, 엄윤숙, 엄윤영, 김상원, 구명본, 김정호, 박철환, 류명렬 이상 10명의 초대작가와 울진지역 작가 10여 명이 참여한다.

‘울진금강송전’은 국내화단에서 지명도 높고 역량 있는 화가들의 진정어린 작품들을 통하여 울진금강송의 지역성이 갖는 특성과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서울전시는 참된 울진금강송 홍보라는 전제하에 웅장한 금강송의 진가를 알리기 위해 50 ~ 200호의 대작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전시함으로써 진정한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제5회 울진금강송전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1차 전시회가 개최되고, 12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의 ‘가나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에서 2차 전시회가 개최된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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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