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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전북도 “주요 대기업 임원초청 휴수동행 간담회” 개최

전북도는 5월 26일(화)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전북에 투자한 주요 대기업 구매담당 임원들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투자 대기업을 통한 투자정보 공유 및 관련 해외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기업측에 공동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전라북도 투자정책을 이해하고 기업·지방정부·유관기관 간의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였다.

최근 경제상황은 글로벌 교역둔화, 저유가, 엔저 및 유로화 약세 등 대외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바스프, 도레이, 삼양홀딩스, 한국 지엠, 대승 등 도내 주요 대기업들의 투자는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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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