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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찾아가는 건강보건사업 제9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수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경제연구원, 한국브랜드협회에서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공공서비스/보건의료분야 大賞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소비자만족 서비스 경영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울진군은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4km이상 떨어진 10개읍․면 오지지역 94개소를 선정하여 주 4회 운영하므로써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오지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268회 8,500명의 진료를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총 400여 기관이 신청하여 각 분야별 5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50개 기관 중 민간기관이 41개 기관이고 공공기관은 9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에서 공공서비스 보건의료분야 대상을 울진군보건소가 받게 되었다.


조주현 보건소장은 “의료 및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군민이 찾아오던 보건소에서 군민에게 다가가고 찾아가는 보건소로 거듭났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행정과 주민이 하나되어 울진군민 모두가 건강 100세 대박시대를 맞이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이 향상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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