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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영덕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오는 5월 15일(4월1일시작)까지 특별점검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오는 5월 15일(4월1일시작)까지 봄철 각종 건설공사 증가로 인한 비산먼지, 소음 등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봄철 특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봄철 특별 점검은 대형 건설 공사장과 토목 공사장 등을 비롯해 주거지역 인접 공사장 및 상습 민원발생 사업장 등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 점검은 토사의 반․출입 시 세륜․세차, 차량덮개 여부 등 운반 차량의 관리와 야적물질 및 비산먼지 저감시설 관리 사항 등에 대해 점검하며 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한해 소음 측정도 병행해 실시한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점검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고발,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 및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깨끗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하게 되었다”며 ”차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비산먼지 및 소음으로부터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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