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0.9℃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3.6℃
  • 구름조금광주 0.7℃
  • 구름조금부산 5.1℃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5℃
  • 구름조금강진군 1.7℃
  • 구름조금경주시 3.2℃
  • -거제 2.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은어가 고향으로...울진 엑스포공원 주변이 새롭게 단장되다...!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관광명소 장소마련과 엑스포 공원의 체험공간 조성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난다.

울진군은 2013년부터 왕피천 주변 남대천 하류에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과 엑스포공원내 체험공간조성사업을 위해 국·도비 예산지원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시켰다.

울진 남대천 하류 해안권발전 시범사업인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사업은 강원도 고성 대진등대 일원부터 해안길을 따라 울진의 월송정까지 남한지역에 위치하는 6개의 관동팔경을 연결하는 도보길로써 산란철 회귀하는 은어의 형상을 테마로 하여 단절된 해안구간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량이다.

특히 도보여행자 및 지역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과 걷는 즐거움을 위해 엑스포공원과 연계하는 체류형 테마관광 명소의 장소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엑스포공원내 조선시대 옛 선조들의 동해안 지역 특유의 전통소금(토염)생산방식을 재연할 수 있는 염전체험장과 목공예체험장, 도자기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조성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염전체험장은 금년 5월 1일부터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단체 및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하여금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