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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울진군공무원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6대 출범식 개최

가까이서 보고! 작은 소리도 듣고! 함께 뛰는 열린공협!

제6대 울진군공무원협의회는(회장 금동찬) 4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출범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제6대 울진군공무원협의회는 ‘가까이서 보고! 작은 소리도 듣고! 함께 뛰는 열린공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1국 9부로 조직을 구성했다.

출범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 이세진 울진군의장, 도·군의원, 경상북도 각 시·군 노조단체 회장, 군청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개회선언, 노동의례, 연혁소개,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결의문 낭독, 제6대 임원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금동찬 울진군공무원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울진군의 조직과 구성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부당·불합리함에 강력하게 대응하고, 유관단체와의 연대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6대 협의회는 화환 대신 기증받은 물품(쌀)을 직접 포장해 어려운 관내 소년, 소녀 가장에게 전달하여 기부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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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