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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성주참외 홍보관, 제주도에 문 열어

특상품 판매로 중국관광객 입맛 집중 공략

전국 참외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성주참외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상륙한다.

경북 성주군은 한국의 내수를 흔드는 큰 손,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 ‘성주참외홍보관’을 건립하고 29일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 당일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성주참외 무료 시식 및 참외 나눠주기 행사를 열었으며, 성주참외 홍보대사인 가수 조항조를 초대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참외홍보관에서는 특상품 성주참외만을 취급해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도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맛볼 수 있다”며 “제주도 홍보관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에 홍보관을 건립해 중국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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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