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에 배치할 체육보조강사 952명을 선발, 강사로서 출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체육보조강사는 교육대학교에서 일정 연수과정을 거친 후 오는 9월 2학기부터 16개 시·도 952개 초등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전소향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에 배치할 체육보조강사 952명을 선발, 강사로서 출발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체육보조강사는 교육대학교에서 일정 연수과정을 거친 후 오는 9월 2학기부터 16개 시·도 952개 초등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전소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