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마을 속 갤러리로 탈바꿈 하는 의릉 담장

문화재청 의릉관리소(소장 김흥년)는 의릉 입구에 있는 콘크리트 옹벽 담장에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의릉 벽을 사랑하는 모임’(자칭)의 사람들과 함께 진행한다.

의릉 입구에 있는 콘크리트 옹벽 담장은 국가정보원이 의릉에 위치해 있을 때 시설보안을 위하여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현재는 문화재 시설보호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로 기능하고 있다. 하지만 낙서와 오염이 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혐오시설로 외면당하고 있어 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제기되어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릉 입구 옹벽 담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탈바꿈하는 계기와 도시환경 미관을 개선하여 친숙한 마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칙칙한 회색 콘크리트 옹벽 담장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하여 2회에 걸쳐 토요일(9/27, 10/4)에 일반인 가족(매회15-20명)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전국

더보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 총회 참석 【국제일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일부"라고 말했다. 아울러 "독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이자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