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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민구 육참총장, 중국 제남군구 부사령원 접견

한민구 육군참모총장은 5일 계룡대를 방문한 중국 제남군구 부사령원 장 허티엔(張鶴田) 중장을 만나 한중 육군 간 군사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총장은 이날 장 허티엔 중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동북아 지역 안보를 위해 협력 중”이라며 “올 후반기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아·태 군 고급 지휘관(CHOD:ChiefsofDefense) 회의에 중국 총참모장도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군사령부와 군사령부급 교류차 4일부터 8일까지 방한 기간 중 계룡대를 방문한 장 허티엔 중장은 남은 기간 중 3군사령부와 30기계화보병사단·전투지휘훈련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3군사령부와 중국 제남군구와는 2006년부터 군사령부급 군사교류를 하고 있다.


한편 한중은 1993년 12월에 주중(駐中) 한국무관부를, 94년 4월에 주한(駐韓) 중국무관부를 개설한 이후 양국군 간 교류·협력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양국 육군 간에도 육군회의와 정보교류회의체 등이 마련돼 있다. / 사진은 한민구(오른쪽) 육군참모총장이 5일 중국 제남군구 부사령원 장 허티엔 중장을 만나 군사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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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