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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전국 도서지역, 최상의 Heli-EMS 펼친다

중앙119구조단, 서울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과 MOU 체결


중앙119구조단(단장 김준규)은 30일 백령도 등 전국 도서지역에 대한 최상의 Heli-EMS(항공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학 및 외상외과 관련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과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에 따라 의사가 없거나 의사의 헬기 동승이 불가능한 전국 도서지역에 항공구급출동 시 전문 의료진이 함께 탑승하게 된다. 이로써 중증외상 및 심뇌혈관 등 응급환자에 대해서 응급처치는 물론 기내에서 응급수술까지도 가능해짐으로써 소생률이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119구조단장은 “금년 2월부터 백령도 등 서북도서지역에 10여 차례 출동하여 응급환자를 헬기이송 하면서 응급구조사의 능력만으로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제 국내 최고의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되어 걱정을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2013년 대구이전청사 건립과 함께 대형헬기의 추가구입을 추진함으로써 서북도서는 물론, 동쪽으로 울릉도·독도, 남쪽으로 이어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도서지역에 대한 Heli-EMS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119구도단과 서울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체결한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 헬기이송 대비 긴급출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처치 및 EMS 장비 사용능력 등을 향상시켜 나가고 유관기간 간 Heli-EMS 관련 워크숍 등 학술대회 공동개최 및 정보교류와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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