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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울릉도·독도·제주도, 국가지질공원 공식 인증

20~22일 지질공원 조기 정착 워크숍 개최


 


울릉도⋅독도, 제주도가 국내 최초 국가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환경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수일 울릉군수, 김선우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질공원 인증서와 인증동판 수여식을 가졌다.


지질공원은 희귀하고 교육가치가 높은 지질명소를 보존해 교육과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하며 울릉도⋅독도와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지질공원 조기 정착을 위해 국가·지자체·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지질공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서울 공덕동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 개소식을 거행했다. 사무국은 앞으로 국가지질공원망 운영, 신규인증 등 지원업무와 세계지질공원 인증 과정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해 지질유산도 잘 보전하고, 이를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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