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4.7℃
  • 서울 2.2℃
  • 대전 3.6℃
  • 흐림대구 5.0℃
  • 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9℃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5.3℃
  • 흐림제주 9.0℃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독도

독도 자생 고유식물 ‘섬기린초’ 육지에서 볼 수 있어

국립생물자원관, 섬기린초 대량 증식 성공

독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섬기린초’를 육지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섬기린초는 세계적으로 울릉도를 포함한 독도에만 자생하는 우리나라의 고유식물로 주로 독도의 동도 암석지대에 넓게 분포하며 6~7월경 꽃이 피고 9~10월에 종자를 맺는 다년생 식물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식물연구팀과 공동으로 독도에 분포하는 식물자원을 영구보존하고 독도 생태계를 자연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2011년부터 독도식물 종자 확보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진은 지난해 독도의 섬기린초 자생지에서 채취한 종자를 자생지의 조건과 유사하게 수분관리와 영양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온실에서 발아를 유도해 3000 포기를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증식된 섬기린초는 앞으로 반복적으로 종자를 대량으로 수확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에 장기보존하게 된다.


독도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이 쉽지 않아 자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등 환경적 요인으로 식물자원의 유실 가능성이 매우 커 보존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독도식물은 학술적 가치와 함께 자원적 가치도 높기 때문에 확보와 보존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