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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궁궐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시범행사 개최

광화문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실 호위군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총 10회) 오후 2시부터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시범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첩종(疊鐘)’은 궁궐 호위군의 어전(御前) 사열(査閱)의식으로, 첩종 종소리에 따라 궁궐 호위군의 어전 사열과 조선전기 궁궐 호위군 편제에 의한 오위군(五衛軍)의 주요 진법, 전술훈련 모습, 무예 시범 등을 시연하여 건국 초기 강력했던 조선 군대의 위용을 보여준다.


2011년부터 매년 1회씩 특별행사로 시행하던 첩종은, 국내외 관광객의 고품격 문화유산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5주간 매주 토·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운영기간 중 참가자의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프로그램 상설화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그동안 경복궁 광화문 권역에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외엔 특별한 상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궁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상설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시험하게 된다.

이번 시범행사는 행사기간 중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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