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3℃
  • 서울 4.7℃
  • 대전 5.7℃
  • 대구 6.6℃
  • 울산 7.8℃
  • 광주 8.1℃
  • 부산 7.6℃
  • 흐림고창 8.0℃
  • 제주 11.6℃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독도

정부 “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 용인 불가”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소위 ‘다케시마의 날’ 행사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명백히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두고 남의 나라가 지방정부든 중앙정부든 기념행사를 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아베 내각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중앙정부 차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유보하겠다고 일본 언론이 밝힌 내용과 관련해서는 “보도대로라면 다행스러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 대변인은 “일본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고, 동북아 지역의 중요한 국가이며, 국제사회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국가”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일본 정부가 우리를 포함한 이웃나라와 협조하고 신뢰를 얻어가면서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