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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예천군,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준비 끝

도로 제설 습염식 살포방식 전환으로 신속한 대처와 도시미관 개선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겨울철 폭설 및 도로결빙으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취약지역에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설방식 개선을 위해 습염식 제설장비를 구입해 염화칼슘을 물과 희석해 소금과 살포하는 습염식 제설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초기 제설효과는 물론 도시미관도 크게 개선할 것으로 판단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위임국도, 지방도 및 군도와 농어촌도로 총 177개  753km 노선에 동절기 설해대비 빙방사와 적사장 설치를 완료하였고 1,076백만원의 예산으로 제설장비 15톤 덤프트럭용 3대, 5톤 청소차용 12대, 1톤 트럭용 2대를 구입·설치하고 읍면 취약지역 제설을 위해 트랙터 부착용 제설삽날 107대를 확보하여 동원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염화칼슘 320톤, 소금 230톤을 확보하고 예천읍에 염화칼슘용액 제조 및 보관을 위한 교반설비와 저장시설(20,000ℓ급)을 설치하였으며 하리면과 지보면에 저장시설 각 1개소와 선별모래 적치장을 설치하는 등 제설방법을 모래살포 방식에서 염화용액살포 방식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원거리 이동에 따른 소요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제설취약구간인 지방도 927호선 저수재, 군도 1호선 모래재에 모니터 요원을 선정하여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제설에 투입되는 개인용 트랙터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농기계 종합보험을 가입하고 군부대와 경찰서, 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도로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적 폭설과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겨울철 기상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내 집, 상가 앞 눈은 내가 치우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용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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