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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2013. 의성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 열려

의성군과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힘, 나눔”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1월 29일 의성군문화회관에서 2013. 의성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 동안 지역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된 다인면적십자봉사회 김정순씨를 비롯한 3명과, 회원 모두가 하나같이 적극적인 재능나눔과 직업을 활용한 봉사활동 등을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성로타리클럽(회장-김수년)은 개인 및 단체부문 지사표창을, 집수리전문봉사대 서재한씨를 비롯한 30명이 우수자원봉사활동 유공자로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 해 동안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을 위한 장기자랑, 특별공연, 경품추천 등을 통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간 정보의 교류로 수준 높은 봉사활동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003년에 설립되어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일반봉사대, 전문봉사대, 여성봉사대 등 177개 봉사단체에 군민의 14%가 넘는 7,800여명이 봉사자로 등록되어 주민안전, 환경보호, 사회복지, 행사지원 등 각 분야에서 연평균 10만여 시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이 많아 힘들고 험한 봉사활동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봉사자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신명나는 봉사를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으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봉사자여러분의 그 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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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