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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칠곡군, 동절기 한파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 
 
칠곡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모든 경로당 23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월동대책을 우선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 및 여가시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고 특히 동절기 보온대책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관내 232개소의 경로당 안전점검 결과 192개소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경로당은 시설의 노후화로 보일러 고장, 화장실 및 출입문 파손 등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어 긴급 보수비 3천만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즉시 조치 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수시로 경로당 안전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긴급 보수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할 것”이라며 “특히, 경로당 난방에 문제가 없는지, 적정한 실내온도는 유지 되는지 수시로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에서는 운영비를 포함하여 동절기 난방비와 특별연료비등 연간 약 8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경로당에 지원하고 있으며, 2억3천만원으로 노후시설을 보수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용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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