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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포항북부소방서,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이재욱)는 29일 11시부터 산불 및 중요 목조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여 목조문화재 및 산불 진압체제를 구축 하고자 실시된 합동소방훈련은 포항북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태헌 과장의 지휘아래 소방관계자와 포항시, 한전이 참가하고, 기계면 관계자의 협조로 진행 되었다.


이번 훈련은 11월 29일 오전 11시경 봉강재(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리 소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접야산으로 연소확대된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펌프차량 등 9대의 차량이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집압하는 훈련이었다.


이날 훈련 대상으로 선정 된 봉강재는 목조문화재로서 관광객이 많아 화재우려가 크고, 특히 산중에 위치하여 산불로 연소 확대 위험성이 있어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장소로 언급되어 왔다.


포항북부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 김태헌 과장은 훈련강평에서 “실제 화재발생 시 오늘처럼 침착하게 잘 대응 해주시고 계속해서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를 유지하여 귀중한 산림 및 문화유산을 보호하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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