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7℃
  • 서울 4.7℃
  • 대전 5.8℃
  • 대구 6.8℃
  • 울산 7.4℃
  • 광주 8.6℃
  • 부산 7.9℃
  • 흐림고창 8.8℃
  • 제주 11.5℃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독도

독도 교육 강화…민·관이 함께 나선다

협력 위원회 출범…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도

해외 한국 관련 오류 및 역사왜곡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발전상 등에 대한 기술 확대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와 외교부가 주관하고 12개 민·관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오는 30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해양조사원, 국토지리정보원, 동북아역사재단, 재외동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문화홍보원 등 7개 기관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문화공공외교단 세이울(SAYUL), 대한지리학회, 동해연구회, 영남대 독도연구소 등 5개 민간단체다.


제1차 회의는 이영 교육부 차관 주재로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소속·산하기관 관련 부서장,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민·관 유관기관·단체 간 시너지 창출 및 효율적인 협업 방안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위원회’는 해외 한국 관련 오류 및 기술 내용의 발굴·수집→분석→시정 활동→사후 관리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유사·중복 사업 조정 등을 통해 오류 시정 및 기술 확대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민·관 유관 기관·단체 간 체계적인 협력과 효율적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지난 18일에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한 대응으로써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민·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독도 바로알기 교육 주간 운영(4월 11~15일),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 개최, 자유학기제 연계 독도 프로그램 개발 등의 독도 교육 강화 방안을 소개하고 민·관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례회의 개최를 통해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오는 6월 제2차 회의에서는 민·관 협력 사업 추진 방안 및 국내·외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