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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초,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운동 전개

아픔 없는 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요!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경북도 관내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283명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운동’를 전개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 모금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본교 재학생 313명과 병설유치원 원생 30명은 ‘사랑의 온도탑 모형 종이 모금함’을 이용해 각자의 용돈을 절약하여 모금 활동에 동참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주국환 교장은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 학생,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난치병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불씨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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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