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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제1회 경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성료

도내 40여 팀 600여 명 선수 참가 … 이틀 동안 기량 펼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5월 21일∼22일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도내 23개 시․군 테니스 동호인 선수 및 임원 600여명이 참가해 남·여 단체전 3복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 통합 후 테니스종목으로는 처음 개최된 대회로 지난 9일에 막을 내린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테니스종합우승을 차지한 울진군선수단과 도내의 쟁쟁한 테니스인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뤄졌다.

 
경기결과 남자부 1위는 영주시 드림팀, 2위는 문경시 한살이팀, 3위는 공동으로 예천 우들리팀, 울진 비스트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영천시 여성연합팀, 2위는 포항시 TC팀, 3위는 포항시 장성팀, 탑스핀팀이 차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많은 팀이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경기하기 좋은 경기장과 선선한 기후, 그리고 테니스협회의 지속적인 동호인 관리와 도 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유대강화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울진군체육회는 종목별 협회와 함께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예산 확보로 대회 유치는 물론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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