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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추진방향과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하는 법정계획으로 울진군 도시지역 일원(울진읍 등 7개 읍·면)을 대상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이며, 울진군은 지난해 3월 용역을 착수하여 올해 12월말 완료를 목표로 과업을 추진중에 있다.


공청회는 동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도선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동양대학교 건축실내디자인학과 배준현 교수와 세명대학교 부동산학과 백민석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연구위원, 울진군의회 장유덕 군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에서 검토한 ▲각 읍·면별 쇠퇴도 및 잠재력 분석 ▲도시재생 비전과 목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검토(안)을 설명하고, 주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은 검토를 거쳐 군의회 의견청취와 울진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친 후 경상북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며, 승인된 전략계획을 토대로 도시재생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계획 수립부터 시행, 운영, 유지관리 등 사업의 모든 과정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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