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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친환경 콩 6차 산업화로 농업 경쟁력 확보 위해 ‘구슬땀’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 친환경 콩 6차산업화를 위한 클러스터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9일 친환경 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16년부터 4년간 향토사업 산업으로 추진되는 울진 콩 6차산업 클러스터 사업단에서 지역 콩 가공업체와 재배농가와 협력하여 지역농산물을 가공원료로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재배농가에서는 고품질 콩을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농업과학원 박금용 박사를 초빙해 우수한 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 외에도 울진 콩 6차 사업단에서는 가공업체의 안정적 원료공급을 위해 울진유통회사 및 재배농가와 협약체결도 추진하고 있으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내 다수확 콩 재배 농가를 현장 순회하며 재배기술에 대한 비교평가회 통해 새로운 기술도 배우고 있다.


울진 콩 6차산업 사업단은 매화농협, 방주명가 청해토종두부, 성류길식품, 솔담콩 등 지역 내 5개 가공 업체 중심으로 생산농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콩 원물 확보를 위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 콩 6차산업 사업단은 서울 부산 식품박람회, 대백플라자 지역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가공업체 상품홍보에 발 벗고 나섰으며,  열악한 가공업체 시설개선과 울진 콩 가공품에 대한 브랜드를 개발, 마케팅 포장개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심먹거리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 친환경 콩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관외로 유출되는 콩의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가공업체 간 연계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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