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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울진학사” 건립 착착

울진군 장학재단(이사장 임광원)에서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172-1번지 일원에 건립중인 울진학사는 내년 2월 개관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울진학사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진설계는 1등급으로 설계되어 1인 1실의 생활관과 식당, 관리사무실, 휴게실, 독서실, 세탁실 등 최신식 시설로 현재 내부 페인트, 계단 난간, 에어컨 및 조명등 설치 등 일부 마감공사 중이며, 준공예정일보다 앞당겨 11월에 준공예정이다.



울진학사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9월23일 울진군 장학재단 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공식 명칭을 “울진학사”로 확정했으며, 울진학사 운영 규정 및 사생 수칙은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11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학사 입사생 모집은 금년 12월에 입사생 선발 공고 후 내년 1, 2월에 나누어 남․여 각 70명씩 총 1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울진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진 학사 건립으로 그동안 높은 정주비용으로 고통 받던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과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과중한 학비 부담을 경감하여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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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