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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버스 ‘눈 길’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사)탁틴내일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16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성교육 체험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성교육은 청소년들의 성장에 따른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명 탄생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추진됐으며,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임신·출산에 관한 생명의 존엄성 체험 ▲성폭력 예방교육 ▲사춘기 몸의 변화 알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한 국내 최초의 이동식 성교육 전시 체험 버스에서 다양한 성교육 자료를 직접 보고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들었으며, 산모의 태동을 느껴보고 신생아 인형을 안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입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이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 교육이 아닌 다양한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성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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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