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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27회 울진군체육회장기 직장축구대회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2일 울진군축구협회(협회장 김길수)가 주관하는 제27회 울진군체육회장기 직장축구대회를 직장축구동호인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울진군체육회장기 직장축구대회는 지역의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의 애환은 날리고 소통과 화합, 친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교육청 등 9개팀 250여명이 출전해 9경기를 치르며, 경기방식은 A조 4팀, B조 5팀 2개조를 편성해 링크제로 진행된다.


지역 직장축구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축구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착실히 조성된 체육시설과 중·고교 축구팀을 보유한 도시로써, 이를 기반으로 전국규모대회를 유치하는 등 지역축구를 경쟁력 있는 종목으로 알리기 위한 다짐대회도 겸할 예정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축구종목이 도민체전 및 생활체육대축전 등을 통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종목인 만큼,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대회 개최를 지원하여, 직장체육 동호인의 경기력 향상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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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