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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어르신 장수체조 덕에 `건강 100세 시대` 거뜬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장수체조 교실’ 을 운영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큰 ‘눈 길’을 끌고 있다.


‘어르신 장수체조 교실’은 10개 읍․면 마을주민 21개팀 670여명으로, 65세이상의 지역 어르신들로 평균나이는 70세를 훌쩍 넘겼지만, 마음은 이팔청춘으로 평소 틈틈이 실력을 쌓았으며, 2014년부터는 매년 “어르신 장수체조 어울마당” 건강 체조 경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노익장을 과시해 왔다.



특히, 울진의 대표축제중 하나인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의 가장 볼거리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의 모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르신 장수체조는 자발적 운동 분위기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유도하고, 삶을 보다 활기차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르신 장수체조 어울마당팀은 울진군의 크고 작은 행사 참여 뿐 아니라, 최근 경주에서 개최 된 ‘전국보건소장협의회 총회 및 대한예방의학회 공동 컨퍼런스’에서의 축하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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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