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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동정] 임광원 울진군수



임광원 울진군수는 20일 오후4시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내방한 천안시 개발위원, 울진범군민대책위원들과 함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민간차원의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시민운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순회홍보를 해주신 천안시개발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오늘의 만남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을 확신하며, 300만 주민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강조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 울진에서 충남 서산을 잇는 총연장 340㎞ 구간으로 총사업비 8조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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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