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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동부초, 찾아가는 통일 교육 실시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15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일 교육은 통일부 통일 교육위원 경북협의회 전문 강사인 김수연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으며, 통일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북한의 실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북한에 관한 만화, 영상, 퀴즈, 게임 활동을 통해 북한의 언어와 북한의 생활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통일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통일교육을 받은 4학년 장형준 학생은 “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이산가족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으며 통일을 위해 내가 노력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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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