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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추진

8월 31일까지 안전대책 기간 설정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2일부터 8월말까지 ‘2017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물놀이 T/F전단팀을 운영 휴일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 동향파악 및 상황전파 등 익수사고 대응태세를 갖춘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23명의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상시 배치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에 앞서 사전대비 기간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수조사 실시를 통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 등에 인명구조함을 비롯한 물놀이 안전시설과 안전표지판 정비를 위해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른 무더위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 경찰 및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피서객들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인명사고 제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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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