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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문화복지센터, 다양한 취미교실 운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간에 근로활동으로 취미교실 이용할 수 없는 주민들 위해 '야간취미교실' 개강

울진 후포면(면장 윤효길)은 지난 6월 20일 후포문화복지센터에서 낮에는 근로활동으로 취미교실을 이용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야간취미교실을 개강했다.

 
후포면에서는 올해 3월부터 생활체조, 기체조, 요가, 통기타, 노래교실, 동양화 6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나 직장 또는 자영업으로 주간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야간에 요가 2개반과 하모니카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개관한 후포문화복지센터에는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과 컴퓨터 정보화이용실, 다목적광장 아침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교실 신청자는 총300여명으로 그 중 250명 정도가 매주 강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후포면 문화복지센터가 다양한 욕구를 가진 후포면 주민들의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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