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2.6℃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울진

울진군, 농촌 일손돕기 앞장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영농철 일손부족 심화로 밭작물 수확에 어려움을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의 적기영농의 실현 및 고충 해결을 위해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양파수확 일손돕기는 6월 22일 군청 및 직장협의회 공무원, 기성면사무소공무원 및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양파재배가 많은 기성면(다천1리, 이평1리 등) 8농가(2.7ha)에서 실시했다.



일손 돕기에 참가한 직원들 모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최근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위로하고 농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