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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역량 강화 교육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6월 22일 울진관광호텔에서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주민(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지원단은 군 보건소 보건사업과 연계, 분야별 팀을 구성해 ▲치매쉼터운영 및 치매선별검사,  ▲금연예방사업,  ▲예방접종 홍보 및 예진표 작성 도우미,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민원 안내,  ▲구강보건,  ▲출산장려운동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도우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셀프리더십 형성과 고객응대서비스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명품소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리더 상호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면서 건강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임광원 울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100세 시대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서 건강리더는 주치의와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건강관리 수요 증대에 맞춰 건강리더의 역량을 한층 높여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해 건강리더의 자질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도우미 역량강화를 통해 봉사자와 수혜자의 밀접한 관계 형성강화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평생건강도시 울진건설을 위한 선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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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