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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품질향상 위한 영림단 간담회

상호 소통을 통해 고부가가치 목재 생산에 앞장설 것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7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영림단,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평가 및 하반기 사업추진점검을 위한  "2017년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영림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상반기 187ha(축구장 크기 약 254배 면적)에 금강소나무를 심어 지역브랜드인 금강소나무숲을 조성했으며, 관내 국유림 약 700ha에 숲가꾸기사업 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소광리 희귀멸종위기식물 생육환경조성사업 등을 실시해 울진지역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산림사업에 대한 성과와 보완할 사항을 점검하고 하반기 산림사업 추진방향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작업방법, 안전사고 예방 등 전반적인 사업실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와 더불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산림분야 규제개혁정책을 설명하고 영림단장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한편 울진국유림관리소 이수성 소장은 “앞으로는 지역특색을 살려 산림사업을 양보다는 질적 향상을 통해 고부가가치 목재생산이 가능한 산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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