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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복지이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해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금년 3월 말부터 중증장애인 500여 가구를 방문 상담해 복지사각지대 14가구를 발굴 지원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457건의 사례를 확인하여 116가구를 대상으로 169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다가오는 7월부터는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읍·면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동참한다.


울진군은 민·관이 협력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해 긴급지원 등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신속한 지원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족과 사회의 보살핌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분들을 함께 찾아주길 바란다.”며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알고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보건복지콜센터(☎129) 또는 군청 복지지원과(☎789-6094), 각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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