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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올 하반기 공공근로 ·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 도모와 일자리 창출을 오는 7월 3일부터‘2017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반기에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총 66명으로 공공근로는 국토공원화사업 등 2개 사업에 사업비 224백만원으로 51명, 지역공동체일자리는 백일홍쉼터조성 등 2개 사업에 사업비 80백만원으로 15명이 투입되어 공공서비스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하며, 공공근로사업은 국토공원화, 시가지주차계도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구산리마을가꾸기사업과 백일홍쉼터조성으로 지역생활공간 개선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특히, 울진군은 서민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144백만원의 예산을 증액하여 19명을 추가 선발했으며, 상 ․ 하반기 총 144명을 선발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조성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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