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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사진․영상기록관 구축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각종 시청각 기록물 자료를 디지털화해 지역민들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 · 영상 기록관을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매체 도입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진 · 영상 자료에 대한 안전한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사진 · 영상기록관 구축을 진행해왔으며, 최근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24만 건의 사진 · 영상 자료의 자체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완료해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사진 · 영상기록관은 자료의 체계적인 분류와 손쉬운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군정행정 ▲관광 ▲안전재난 등 13개의 주제별로 분류하였으며, 시대별, 읍면별 분류 기능도 같이 제공해 군민들이 다양한 자료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특수유형기록물들을 디지털화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울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역사기록관이 될 것이다.”며 “추후 자료정비와 시스템 안정화기간을 거친 후 9월 중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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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