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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 ,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오는 12월까지 소속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2월까지 소속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장마비, 사고 등으로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으로 심장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법이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민 및 직장 내 동료 등 일상생활 중 갑작스런 심장정지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4분의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관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심정지가 가정 및 공공장소에서 80% 이상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군청 공무원들이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해에는 직원 21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한 바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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